졸곰의 꾸불탕세상 Always burn, never freeze

2Mar/056

지하철獄

2005년 3월의 첫번째 출근일.
(사실 난 어제도 출근했었다... ㅡ.ㅡ)

눈이 온 여파로 이용객이 몰려서인지 지하철은 거의 아수라장 수준이었다.
여기저기 끼어 있는 사람들.
"밀지 마세요!!"라고 외치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리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떠밀려서 흘러가는 와중에 결국 사당역에서
환승하는데 20여분이 넘게 소요되었다. -_-)=b

출근해서 뉴스를 보니 다음과 같은 기사가 있군... -ㅅ-

....

지하철 4호선 사당역 관계자는 "눈이 와 지하철을 타려는 시민에다 개학한 학생으로 오전 7∼9시 평소보다 30%정도 승객이 불어나 20만명 정도가 역을 이용했다"며 "승객이 많아 4∼5분정도 지연운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

젠장... 상큼한 마음으로 수영장 등록하려 어중간한 시간에 나선것이 결국 화근이 되었군...ㅠ.ㅠ
수영장 등록은 내일로 skip....ㅠ.

Comments (6) Trackbacks (0)
  1. 오호..이제 몸매 관리 시작해주시는건가? ㅋㅋ

  2. 저하고 같은 경험을.. 제가 sPBeAR님 옆에 있었을 지도 모르죠. 전 지방에서 올라와서 이제 서울 5년차인데 그런 경험 처음 이었습니다.
    본래 자주 있는 일인가요? ㅜ.ㅜ

    덤으로 버스가 봉천고개를 못넘더라는… -_-;;;

  3. 몽군// 관리 해야지… 늦은거지..;;;
    Rastaban님// 꽤 있긴 했지만.. 그래도 오늘은 더 심했답니다.. ㅠ.ㅠ 최악이었죠.. 전 사고나는 줄 알았습니다..;;;

  4. 차한대 사주까?

  5. 곰탱이 아저씨 차마저 생기면 정말 굴러다닐지도 몰라요!

  6. 레아// 사죠~~ 사죠~~ +_+
    HanSoft// 퉤~ 절루가!


Leave a comment

(required)

No trackback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