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Nov/052
몇가지 소소한 PC용 부품들
사망하신 M300용 노트북 하드를 구매하다가 발견한 아이템 한가지.

사진은 GSestore에서 무단전제 -ㅅ-
위의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EIDE를 USB로 연결시켜주는 놈입니다. 기존에도 이런 제품들 많이 나왔는데 이녀석의 차별점이라고 한다면 케이스가 없다 라는 점인데... 의외로 이거 편합니다.
가끔 뻘짓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면 하드가 망가진 것 같은데 테스트라던지 남의 컴퓨터 데이터 카피할때라던지 이런 경우에 상당히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게다가 3.5인치 2.5인치 모두 지원하고 HDD말고도 ODD도 지원하니 일석삼조! +_+
가장 중요한것은 가격! 이놈 생긴 것처럼 무지 쌉니다. 배송비 포함 만삼천팔백원이니 요긴하게 쓸 물건치고는 저렴한 편이네요.
그리고 이 회사에서 파는 또 하나 맘에 들었던 제품. 외장 하드 케이스.

역시 GSestore에서 무단전제 -_-
일반 노트북 외장 하드 케이스랑 별로 달라보일게 없어 보이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외부 USB케이블에 카드 리더기를 설치해주시면 이동형 백업 디바이스로 쓸 수 있다고 하네요. 디카로 사진 찍다가 보면 역시나 백업이 문제가 되는데 그렇다고 따로 외부 백업 장치를 사려면 가격이 비싼 문제가 있는데, 이놈은 역시나 그 회사에서 나온 것이라 그런지 가격이 저렴합니다! +_+
게다가 제일 맘에 든 부분은 외부에서 전원 공급하는 방법은 AA배터리를 쓴다는 점. 다른 충전식 배터리보다 무거울 수 있긴 하지만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 최악의 경우 배터리를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AA배터리의 포기하기 힘든 매력입니다.
요 제품은 사진 않았는데 DSLR을 다시 장만하게 되면 한번쯤 사뿐히 질러주실 용의가 있습니다.. -ㅅ- (뭐 부담없는 가격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