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Dec/0626
민간인이 되었습니다.
길고 길었던 요원 생활을 마치고 이제 민간인이 되었습니다.
요원 생활 시작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베이징 올림픽때도 요원 확정이었는데 그나마 2년 줄어든 기간에 소급 적용을 받아서 12월 7일자로 전역(소집해제가 바른 표현?)하였습니다.
민간인으로 출근을 하고 있지만 별 다른 느낌이 없네요. ㅋㅋㅋ
다른 분들 보면 마치고 나면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던데...
제 경우에는 정신 없는 연말 + 식구 2명 충원으로 인한 내년도 예산 동결에 의거해 아무래도 어렵습니다.. ㅋㅋㅋ
암튼 마치고 나니 홀가분 하네요.
P.S) 병무청에서 날아온 "예비군 신규 편성 안내" 메일에 다시 어깨가 무거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