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곰의 꾸불탕세상 Always burn, never freeze

21Feb/0712

금연

개인적으로 금연이라는 단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금연이라는 단어는 흡연자들의 담배 끊기 위한 노력 내지는 고통을 함축하기에는 너무 쉬워 보이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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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처음 배울 때까지만 해도 "이깟 담배 왜 못 끊어?"라는 생각을 가졌고 실제로 담배를 안피우는 시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담배를 피우면 피울 수록 더욱 끊기 힘들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담배에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은 처음부터 배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점점 흡연자들의 설 자리는 좁아지고 예비 아빠로써 금연의 필요성이 절실해져서 결국 담배를 한번 참아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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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잘 참고 있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얼마나 참을 수 있을지 한번 해보렵니다.

쉽지는 않겠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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