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곰의 꾸불탕세상 Always burn, never freeze

3Apr/062

청춘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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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와 김하늘이 잘 어울리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재미있는 내용들은 거의 대부분 보여줘서 -_- 중간까지는 짜증났습니다.
그래도 귀엽게 노는 년놈 두 남녀를 보노라면 웃음이 나더군요.

하지만 가장 하일라이트는...

[#M_(스포일러성 발언! 누르면 나옵니다)||

"아버지... 아버지가 먹었지...."

그저 즐겁기만할 줄 알았던 영화가 권상우 다리를 뎅강 짤라버리면서 신파로 바뀝니다. -_-
_M#]
조금은 식상했지만 그래도 발랄한 두 배우의 귀여움으로 봐줄만한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의 감동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