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Apr/060
드리머 – 다코타 패닝판 애마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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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가족 영화입니다. 마눌님과 함께 보면서 초반에 "에이 이 영화는 A로 시작해서 B가 되어 C해서 D로 끝나겠구만.." 라고 얘기했었는데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그대로 진행되더군요. (돗자리라도 깔아볼까요? -_-a)
그래도 다코타 패닝이 보여주는 끊임없는 "말"사랑으로 "가화만사성"을 실현해가는 감동적인 휴먼 스토리는 가족끼리 보기에는 제격이었습니다.
귀여운 꼬맹이는 당돌하기까지 하지만 그 당돌함마저 귀여움으로 승화시키는 모습을 보니 작년도에 그렇게 때돈 번 여배우라는 이미지는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전형적인 스토리이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볼만한 따뜻한 가족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