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포스팅할만한 꺼리는 많았는데 귀찮다고 미루다보니 결국 한달이 후딱 지나버리더군요.
블로그에 쌓여가는 트랙백 스팸들을 보면서 이제는 포스팅 해줘야겠다 싶어서 글쓰기 버튼을 눌렀습니다.
1.
2주간 출장 다녀오면 4주 훈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에 원래 다녀왔어야하는데 한번 연기했더니 결국 작렬하는 태양아래 굴러줘야하는 사태가 벌어지게 생겼습니다.
한가지 희망은 그동안 운동 부족으로 부풀대로 부푼 배가 조금은 꺼지길 바래마지 않습니다..;;;
2.
키워드로 막아보고는 있었는데 역시나 패턴이 다양하다보니 이것 역시 한계가 있더군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3.
기존의 게임기와는 한차원 다른 혁신적인 시스템에 감동하고 그것을 개발한 개발자들에 대해 동경할 수 밖에 없더군요.
특히나 FPS는 꼭 한번 플레이 해보고 싶었습니다. +_+)
4.
국내 정식 발매도 되었구요.
나름대로 쓸만한 기계가 되었다는 점은 초기 예판때 가졌던 기대를 그대로 부응하고 있다는 점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게임기라고 하기보다 임베디드 머신으로써의 장난감의 성격이 강한 녀석이라 역시 재미있는 구석이 많은 놈입니다.
5.
최근 응원하고 있는 강민 선수가 OSL 8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좀 좌절하고 말았지만,
(결국 OSL 8강은 2테란 6저그의 암울한 대진이 완성되었군요.)
박명수의 크레이지한 플레이에 매료되었습니다. 염보성 vs 박명수 경기는 이번 신한은행배 시즌 1에서 있은 경기중에 최고의 경기였습니다.
양대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랬지만 그래도 강민 선수의 MSL 선전을 기원해 봅니다.
암튼 결론은 잘 살고 있습니다.. -ㅅ-)a
Posted by 졸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