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Mar/062
KIN CeBIT~

매해마다 열리는 컴퓨터 관련 쑈중에 규모가 비교적 큰 놈인 CeBIT이 내일부터 열립니다. 뭐 참관하는거야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참관해주시겠지만 쑈를 준비하는 입장이 되면 이것 역시 꽤나 큰 스트레스입니다.
개발일정 사이에 살짜쿵 끼어진 전시회 관련 작업들은 스킬을 요하지는 않지만 항상 타이트한 데드라인과 함께 사람 피를 말리는 구석이 있다는게 역시나 매력 포인트! 더군다나 준비해서 모두 짐 싣고 떠나 보내더라도 마음 한켠에는 항상 전시회 끝나기전까지 내 핸드폰과 내 사무실 전화벨이 울리지 말아줬으면 하는 바램은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OTL
암튼 일주일간 죽지말고 무사히 버텨만 다오! ㅜ.ㅜ)
부디 영업부서 사람들이 잊지말고 3시간마다 한번씩 리셋만 해준다면 큰 탈은...;;;
PS) 올해는 Hall 11, Stand G71 라네요. 포스팅하다보니 가고 싶어지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