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마키나 (Ex Machina, 2015)

인공 지능을 가진 기계를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와 같은 선상으로 볼 수 있을까? 만약 생명체라 부를 수 있다면 만들어진 기계들을 폐기하는 행위는 어쩌면 잔인한 학살일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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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Gravity, 2013)

작년에 꽤나 화제가 되었음에도 보지 못했던 그래비티를 인터스텔라 관람 이후에 보았다. 인터스텔라가 우주와 차원을 넘나드는 대서사시라면 그래비티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이 그대로 녹아나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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