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kia Sleep 일주일 사용기

” Know your night. Master your days. ” 이는 Nokia Sleep의 마케팅 카피 문구이다. 수면을 잘 컨트롤할 수 있다면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다는 것에는 백번 동의하는데 Nokia Sleep은 이런 수면을 쉽게 측정할 수 있는 센서 도구이다. 시중에 수면 측정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존재하는데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반의 제품은 잠들기 전에 조작을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수면을 측정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경우는 자는 동안 기기를 몸에 착용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에 반해서 Nokia Sleep은 단지 매트리스 밑에 깔아두고 잊고 있으면 알아서 수면을 측정해 준다는 점에서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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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2017 Key Note에 대한 짧은 감상

애플의 연래 행사인 WWDC 2017 키노트가 오늘 새벽에 공개되었다. 매년 있는 행사이기에 보통 스트리밍 영상을 챙겨 보기보다는 주로 다음날 정리되어 올라오는 기사를 읽어보는 편이었다. 올해는 감기 몸살때문에 맞은 링거의 스팀팩의 효과로 잠이 오지 않아서 그간 WWDC와는 다르게 처음부터 끝까지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 관람할 수 있었다. 재미있게 보았고 여러가지 얘기와 생각이 들어 내 관점에서의 소고를 간략하게 남겨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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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my fucking car? (1)

오늘 퇴근길에도 주차장에서 내 차를 찾지 못했다. 이놈의 나쁜 기억력 때문에 자차 출근이 익숙해지다 보면 일상적으로 겪는 문제이다. 보통 건물 지하에 몇층 규모로 만들어져 있는 주차장에 매일같이 주차하다 보면 아침에 주차한 층이 몇층인지 퇴근길에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건물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기 전에 고민하게 된다. 오늘은 내가 몇층에 주차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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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 공사

오랜만에 내 블로그의 워드프레스를 정비해 보고 있다. 사실 Medium이나 Brunch와 같이 잘 만들어진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도 효율적인 선택이겠지만 엔지니어라면 내가 커스터마이징하고 싶은 부분은 할 수 있어야지라는 쓸데 없는 고집으로 VPS 호스팅 받아 워드프레스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귀차니즘의 이유로 아무 것도 커스터마이징하고 있지 않은 것이 함정이라면 함정;;;; VPS 호스팅 업체를 변경하면서 이번에는 손을 좀 봐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다음 작업들을 진행하여서 기록에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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