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쓸데 없는 내 면도 이야기

편리함 때문에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전기 면도기를 사용해 보려고 노력했던 적이 있었다. 물론 비싼 녀석이 아니어서 였을지는 모르겠지만 전기 면도기를 사용했을 때는 일반 카트리지 면도기로 면도했을 때 받는 그 상쾌한 느낌이 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그 면도 후의 상쾌한 느낌 때문에 지금까지도 카트리지 면도기만을 고수하며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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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my fucking car? (1)

오늘 퇴근길에도 주차장에서 내 차를 찾지 못했다. 이놈의 나쁜 기억력 때문에 자차 출근이 익숙해지다 보면 일상적으로 겪는 문제이다. 보통 건물 지하에 몇층 규모로 만들어져 있는 주차장에 매일같이 주차하다 보면 아침에 주차한 층이 몇층인지 퇴근길에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건물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기 전에 고민하게 된다. 오늘은 내가 몇층에 주차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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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 공사

오랜만에 내 블로그의 워드프레스를 정비해 보고 있다. 사실 Medium이나 Brunch와 같이 잘 만들어진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도 효율적인 선택이겠지만 엔지니어라면 내가 커스터마이징하고 싶은 부분은 할 수 있어야지라는 쓸데 없는 고집으로 VPS 호스팅 받아 워드프레스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귀차니즘의 이유로 아무 것도 커스터마이징하고 있지 않은 것이 함정이라면 함정;;;; VPS 호스팅 업체를 변경하면서 이번에는 손을 좀 봐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다음 작업들을 진행하여서 기록에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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